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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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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득의 심리학. 1

      교보문고 전자책

      • 설득의 심리학. 1
      • 로버트 치알디니21세기북스2002-09-30
      • 이 책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이론을 여러가지 사례와 재미있는 상황들로 증명하고 있다. 상호성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호감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등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강조하고 있다.

      [ 대출 : 4/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복복서가2020-08-28
      • 2020 독일 추리문학상 국제부문 수상 2020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 수상 2020 독일 최고 추리소설 선정 2018 일본 번역대상 수상 치밀한 구성과 대담한 문체, 묵직한 주제와 위트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심리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

      [ 대출 : 1/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 김선희나무생각2011-12-02
      • 인간관계의 핵심을 이해하면 부부관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배우자로 인해, 뜻대로 되지 않는 남녀관계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과의 갈등과 마찰로 인해,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101가지 이야기『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이 책은 남편과 아내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심리적 원인을 짚어 보고, 부부 간의 진정한 유대와 교류를 이룰 수 있는 핵심 원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많은 부부들이 제각각의 문제를 가지고 상담을 받으러 오지만, 결국 그 근본적인 이유는 상대방과 올바로 소통하지 못하는 데 있다고 밝히며, 다양한 사례와 그에 대한 해법들을 심리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상대방의 애정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고 희생하다가 스스로 지쳐 포기해 버리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균형 잡힌 관계를 추구하도록 이끈다.

      [ 대출 : 3/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동서문화사2003-01-01
      •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초면의 남녀 10인이 절해고도 인디언섬으로 향한다. 불길한 바위섬에 도착한 일행은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들어가나 정작 초대한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아한 식탁만이 그들을 맞이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마더 구즈의 노래 <10명의 작은 인디언>. 기발한 착상, 얽히고설킨 복선, 미스터리 여왕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명작 소설.

      [ 대출 : 1/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매스커레이드 호텔
      • 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2012-07-31
      •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범죄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수사 과정이 호텔이란 특정 공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과 교차하면서 숨 가쁘게 이어지는 소설이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란 점에서 마땅히 추리소설로 분류해야 하지만 그보다 넓게 보면 온갖 군상이 등장하는 휴먼 드라마에 가깝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인 닛타 고스케 형사를 만날 수 있다.

      [ 대출 : 3/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문학동네2001-12-01
      • 1987년 출간이후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변역되어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책.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되는데.....

      [ 대출 : 1/5 예약 : 0 ]

    • 7 잡담이 능력이다

      YES24 전자책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저/<장은주> 역위즈덤하우스2014-01-22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잡담’이 과연 단순히 쓸데없는 말일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잡담’에 주목하고 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모든 관계는 ‘잡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단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잡담은 단순한 대화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것이다. 할 말이 없어 쭈뼛거리며 어색한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을 때 잡담 한두 마디만 나눌 수 있다면, 뻘쭘한 분위기는 금세 사라질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같이 잡담을 해야 할 순간에 처하고, 또 매일같이 잡담을 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잡담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데 있다. 또래끼리 하는 대화에서는 엄청 활기를 띠는데, 자신과 처지가 다른 사람, 세대가 다른 사람, 환경이 다른 사람과 맞닥뜨리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순간, 상대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잡담력’이 있다면 당신이 지닌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주위 사람에게 신뢰감과 안도감을 주어 좀 더 많은 만남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상황에서 갖춰야 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잡담은 반드시 익혀야 할 능력이다.

      [ 대출 : 0/2 예약 : 0 ]

    • 8 회복탄력성 (리커버)

      YES24 전자책

      • 회복탄력성 (리커버)
      • <김주환> 저위즈덤하우스2019-04-05
      • 심리학, 뇌과학, 철학, 사회과학, 종교가 찾아낸 멘탈 회복의 정답“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회복탄력성이다!”2011년, 국내 최초로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언론, 교육계,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은 책 『회복탄력성』이 15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5만부 기념 리커버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김주환 교수가 왜 지금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새로 쓴 글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회복탄력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수십 년 간 이어온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 그리고 모든 독자가 자신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대출 : 2/2 예약 : 0 ]

    • 9 극한 갈등

      YES24 전자책

      • 극한 갈등
      • <아만다 리플리> 저세종서적2022-12-01
      • 모든 여가 시간을 분노로 허비한다는 한국인들이꼭 알아야 할 갈등에 관한 최고의 솔루션!『극한 갈등』은 로버트 치알디니, 애덤 그랜트, 조너선 하이트, 조나 버거, 다니엘 핑크 등 설득, 심리, 윤리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이 강력하게 추천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이 책을 두고, 전 세계적으로 갈등이 심각해진 현실에서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가족 내 다툼 같은 개인적 갈등부터 빈부격차나 노사문제, 젠더갈등 등 사회적 갈등까지 다양한 사례를 다루며 현대사회의 문제가 되어버린 갈등에 대해 통찰을 제공해준다. 『극한 갈등』은 ‘우리는 왜 그렇게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승자 없는 싸움을 반복하는가?’라는 질문을 끈질기게 제기한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한 저널리스트인 아만다 리플리는 이 난맥상의 해법을 현실에서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극심한 갈등에서 빠져나온 현실 속 영웅들의 귀중한 사례를 수집했다. 사례는 이혼 소송부터 갱단, 시민단체와 정부, 지역 간 갈등 등 다양하다.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고도 갈등(high conflict)’과 갈등복합산업체의 실체를 알아낸다면, 갈등에서 벗어날 방법은 있다는 것을 이 사례들은 말해준다. 정치적 양극화와 갈라치기, 젠더 갈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저자가 책 속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 대 그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깨부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인간사는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 아니라 매우 복잡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야 한다. 또 갈등을 부추기고 그 갈등으로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나 미디어를 멀리해야 한다. 갈등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자신이며 이를 해결할 힘도 우리에게 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 이한나(츄발라)토네이도2023-02-13
      • 수험생들의 성지가 된 유튜브 채널 〈츄발라〉에 ‘이렇게 공부해서 저는 의사가 됐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된 후 단기간에 66만 뷰를 돌파했다. 이한나 저자가 공부 멘토로 유명해진 이유는 해결책 없는 위로와 응원이 아닌, 거침없고 솔직한 언어로 성공과 합격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공부 자극을 해주기 때문이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이 책은 그녀의 ‘공부 습관과 멘탈 관리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1등을 놓치지 않고 살아온 엘리트가 아니었고, 소위 말하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을 졸업한 것도 아니었다. 지극히 평범했던 그녀는 어떻게 공부하고 노력했기에 독일과 한국에서 의사라는 목표를 이루고,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3번 읽고, 3번 필기하고, 3번 암기’하는 3·3·3공부법을 소개한다. 공부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공부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방법들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는 입시, 공시, 행시부터 작게는 자격증까지 모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그녀의 공부 스토리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는 성공과 합격으로 가는 길의 처음과 끝을 함께할 가장 든든한 공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 대출 : 1/1 예약 : 1 ]

    • YES24 전자책

      •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
      • <인페인터글로벌> 저꿈의지도2023-01-15
      • 기차 타고 다니며 일본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로 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38개 도시를 망라했다.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도시별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교통 등 기차 여행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레일 패스의 종류와 활용법, 열차 탑승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등 기차 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세심하게 알려줘 혼자 힘으로 일본에서 기차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알에이치코리아2020-04-27
      •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고전, 초기 대표작을 다시 만나다! 끝까지 범인을 단정하지 말 것! 밀실 트릭, 암호, 연쇄살인, 안도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정통 추리소설의 정수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겨진 명작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그가 1985년 데뷔 이후 이듬해 발표한 초기작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를 제외한 장편소설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밀실 트릭, 연쇄살인, 영국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 등 일본의 본격 추리소설과 영미권 고전 추리소설의 장점을 매끄럽게 담아내었으며, 미스터리에 대한 작가의 초기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눈 덮인 하쿠바의 펜션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 용의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상황, 범인을 밝히는 풀이 방식 등은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정석을 따랐지만 그 안에 담긴 몇 겹의 반전과 진실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기도 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세계의 지경을 넓혀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과 후》로 데뷔해 학원물 위주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 추리소설에 도전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당시 신인이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

      [ 대출 : 0/2 예약 : 0 ]

    • YES24 전자책

      • 가장 빨리 10억 버는 기술
      • <일레인 포펠트> 저/<박선령> 역비즈니스북스2022-10-25
      • 30대에 사업으로 100억 번 ‘주언규 PD’(전 신사임당) 강력 추천!!“사업의 모든 경우의 수를 아낌없이 분석했다!”_주언규PD(전 신사임당)최소한의 돈과 시간으로 매출 고공행진을 이뤄낸자수성가형 프로 사업가 60인의 ‘사업 시크릿 노트’!‘돈도 시간도 없는데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사업을 시작하긴 했는데 왜 매출이 오르지 않을까?’ 사업을 고민하거나 이제 막 시작하고 운영한다면 열에 아홉은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속 시원히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 곳이 없다. 자본금도 없이 사업을 시작해서 10억을 벌었다느니, 매출을 단기간에 100억까지 올렸다느니 하는 성공 스토리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그들의 ‘기막힌 사업 비결’이 무엇인지 그 노하우를 직접 들을 기회가 거의 없다.[포춘],[포브스],[머니]등 세계적인 매체들이 신뢰하는 비즈니스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일레인 포펠트는 바로 이런 사업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직원 수 20인 이하 작은 사업체로 빠르게 매출 10억을 달성한 사업가 60인을 선정, 직접 인터뷰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막힌 사업 비결’의 정수만을 모아 정리했다.이 사업가들은 최소한의 돈과 시간만으로 1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현재도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더 적게 일하면서도 큰돈을 벌어들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업에 뛰어든 이들에게는 공통된 사업 전략이 있었다. 일단 재고 따지지 않고 도전하는 사업가 마인드로 무장했다. 그런 다음 황금알을 낳는, 즉 돈이 몰리는 시장을 찾아 선점하고, 무조건 ‘되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사전에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했다. 돈이 없어도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거래계약서 담보 등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딱 4시간만 일해도 사업이 알아서 굴러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딱 맞게 건드리고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매출 고공행진을 이뤄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사업가들의 성공 전략을 ‘아주 가까이에서’ 듣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감정 문해력 수업
      • 유승민웨일북(whalebooks)2023-03-20
      • “진짜 속마음은 말과 말 사이에 숨겨져 있다!” 겉도는 대화, 어색한 공기를 바꾸는 기술부터 감춰진 의도를 간파하는 지혜까지! *‘침묵’, ‘공기’, ‘뉘앙스’ 등 그가 분석해 낸 ‘공감의 도구’들에 동의한다. - 손석희(전 JTBC 사장) “잘한다, 잘~해”라는 말은 칭찬일까, 비난일까? 한국은 겉에 드러난 말의 속뜻을 파악하기 위해 상황과 맥락, 뉘앙스 등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고맥락 사회’다. 대표적인 고맥락 사회인 한국과 일본의 말 문화를 비교 연구한 유승민 작가는 《감정 문해력 수업》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모호한 말들에 감춰진 심리를 선명하게 간파하는 34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문해력이란 글을 해석하는 힘일 뿐 아니라 말을 적확하게 이해하는 도구다. ‘눈치’ ‘침묵’ ‘반어법’ 같은 말의 기술들을 공부하면 누구나 ‘감정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책을 통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이런 도구들의 원리를 알고 올바르게 표현한다면 관계, 소통, 심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었던 수많은 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 1부에서는 한국식 말 문화의 특징인 ‘눈치’가 사실은 가치중립적인 개념임을 밝히며, 침묵, 눈빛, 암묵지 등 대화의 맥락, 상황, 뉘앙스를 파악하는 데 필수로 갖춰야 할 여러 요소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분위기를 읽어 상황을 주도하고 적절한 리액션으로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하는 팁까지, 1부의 개념들을 실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익숙한 사례들을 에피소드로 담았다. 3부에서는 갈수록 냉소적으로 변하는 우리 사회에서 감정 문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타인의 감정을 읽는 방법을 배울 뿐 아니라 자신조차 알지 못한 스스로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돌보는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물론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단단한 힘을 기를 수 있다. 눈치가 없어서 힘든 사람, 남들보다 예민한 성격을 고치고 싶은 사람, 지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직장인, 협상을 유리하게 하고 싶은 CEO 등 언어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감정 문해력 수업》이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대출 : 1/1 예약 : 0 ]

    • YES24 전자책

      •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 <신정철> 저위즈덤하우스2019-03-15
      • 1천 권 독서법, 1만 권 독서법, 혹은 권수에 상관없이 질적인 독서를 도와주는 가이드북까지 다양한 독서법 책이 나와 있다. 문제는 다양한 독서법에 앞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감하는 문제는 독서 후에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데 있다. 모든 책을 일일이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소설이든 자기계발서든 인문서든 어떤 책이든 읽고 난 후 자기 삶의 변화를 꿈꾼다면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을 권한다. 읽기와 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메모의 달인인 저자는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효과를 만드는 독서,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 메모 독서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성인이 10명 중 4명이라고 한다. 책을 점점 더 기피하는 지금 시대에 메모 독서법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독서법이다. 메모 독서법은 다독을 할 필요도 없이 한 권을 읽더라도 핵심을 남기며,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메모 독서의 효과는 확실하다.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생각하는 독서, 내 글을 쓰게 만드는 독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게 만드는 독서로 이끌어준다. 책은 누구나 쉽게 메모 독서를 따라 할 수 있도록 5단계 독서법을 제안한다. 밑줄 긋기로 가볍게 시작하여 독서 노트 쓰기, 책의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메모 독서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 독서를 습관화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읽지 않던 사람에서 읽는 사람으로,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취미 활동을 거쳐 결국에는 책 읽기와 쓰기로 정착했다는 저자처럼 독서야말로 큰돈 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가성비부터 따지는 지금, 가성비 최고라 할 만한 메모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지는 경험을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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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 김상현필름(Feelm)2022-04-20
      •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 대출 : 0/1 예약 : 0 ]

    • YES24 전자책

      •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 <가토 다이조> 저/<이용택> 역이너북2022-12-14
      • 불안을 알아챌 수 있다면 이미 치유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불행이 불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불안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 내 마음에 작은 불편함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불안의 시작이다. 모든 마음의 병은 불안에서 온다.이 책은 내적 불안을 이루는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괜찮아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나무옆의자2021-04-20
      • 원 플러스 원의 기쁨, 삼각김밥 모양의 슬픔, 만 원에 네 번의 폭소가 터지는 곳!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점입가경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 소설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티격태격하며 별난 관계를 형성해간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정년퇴임하여 매사에 교사 본능이 발동하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를 필두로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매일 밤 야외 테이블에서 참참참(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 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온 30대 희곡작가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기회를 엿보는 염 여사의 아들 민식, 민식의 의뢰를 받아 독고의 뒤를 캐는 사설탐정 곽이 그들이다. 제각기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 대출 : 1/1 예약 : 11 ]

    • 교보문고 전자책

      • 불편한 편의점 2(단풍 에디션)
      • 김호연나무옆의자2022-08-10
      • 출간 후 1년이 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소설,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다시 찾아왔다. 서울역 노숙인 독고 씨가 편의점의 야간 알바로 일하면서 시작되는 1편의 이야기는 예측불허의 웃음과 따스한 온기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불편한 편의점 2』는 전편의 위트와 속 깊은 시선을 이어가며 더욱 진득한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소설은 1편의 시간으로부터 1년 반이 흐른 여름날의 편의점을 스케치하며 시작된다. 그동안 세상도 달라지고 청파동의 ALWAYS편의점도 이모저모 바뀌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도입부의 묘사는 소설 속 현실에도 코로나가 있음을 짐작게 한다. 아들과의 불화로 답답해하던 선숙은 점장이 되었고, 편의점을 팔자고 조르던 염 여사의 말썽꾼 아들 민식은 사장이 되어 있다. 말이 사장이지, 민식은 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수익 운운하며 주휴수당 같은 비용 줄이기에만 열을 올리니, 여러모로 ‘진짜로 불편해진’ 편의점이 아닐 수 없는데……. 그러던 중 독고의 후임으로 밤 시간을 책임지던 곽 씨가 그만두고 새 야간 알바가 들어오면서 편의점은 다시 한 번 변화를 맞이한다. 새로 온 알바는 커다란 덩치와 부담스러운 행동이 누군가를 연상시키는 40대 사내. 그는 인간 알바몬이라도 되는 양 화려한 알바 경력을 자랑하지만 정작 편의점 일은 어수룩하기만 하다. 게다가 수다쟁이에 오지랖은 못 말릴 지경이어서 점장 선숙에게 핀잔을 뜯기 일쑤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는 황근배라는 이름 대신 홍금보라는 별명이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마냥 느긋하게 손님들을 맞으며 편의점의 밤을 지켜 나간다.

      [ 대출 : 1/1 예약 : 0 ]

    • YES24 전자책

      • 새벽에 읽는 고전의 힘
      • <김종건> 저메타세쿼(METASEQUO)2023-06-17
      • 복잡한 삶이 단순해지고 텅 빈 마음이 충만해지는새벽 고전 한 줄 읽기의 기적!2,500년 인류의 지혜가 담긴 고전에서 복잡다단한 현대인의 삶의 무게를 덜고 텅 빈 마음을 채워 줄 주옥같은 구절을 가려 뽑은 책.《논어》, 《맹자》, 《도덕경》, 《장자》, 《주역》, 《열자》, 《금강경》, 《법구경》, 《화엄경》, 《벽암록》, 《임제록》, 《성경》 등 다양한 고전 속 명구절을 소개하고 인생의 스승인 성현들의 지혜를 우리 삶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는지 안내한다.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삶의 양식이 복잡해졌다 해도 사람이 사는 모습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아주 오래 전에도 사는 것은 고통이었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고전은 이처럼 인간이 살다 보면 숙명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고민과 질문에 대한 위대한 성현들의 대답이 응축되어 있는 삶의 교과서다.그 대답이란 무엇인가? 실제로 여러 고전을 읽어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물음에 놀랍게도 비슷하게 대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유위의 세상에서 무위를 추구하라,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을 선택하라, 망상을 쌓아 두기보다는 비워 내라, 외면보다는 내면을 정리 정돈하라, 경계를 긋기보다는 허물어라,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 머물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여라, 날마다 즐거워하라.”우리는 이처럼 삶의 지혜가 담긴 교과서 같은 구절들을 생각하면서 가끔씩 자신의 삶에 적용하면 된다. 특히 하루가 시작되는, 아직 어둠이 채 가시기 전 새벽녘, 사위가 조용한 가운데 가만히 앉아서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성현의 지혜가 담긴 고전 한 구절을 음미하며 읽는다면, 하루의 근심이 덜어지고, 일 년의 삶이 가뿐해지고, 인생이 홀가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이 책은 고전에 담긴 성현의 지혜를 만나고 자신의 삶을 그 가르침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안내서이다.

      [ 대출 : 1/1 예약 : 0 ]